​안녕하세요. Gateway Consulting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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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ollege Admission, 그리고 MBA Admission Process 를 몸소 체험한 일인으로서 숨가쁘게 진행되는 대학 지원과정에 심신이 지쳐있을 지원자 여러분들께 응원을 보냅니다. 고등학교 시절 저 역시 시간에 쫓기며 어깨너머 들은 대학 정보를 토대로 많은 학교에 지원한 기억이 납니다. 냉정하게 말해서 저는 SAT 점수가 뛰어나지도, 학교 성적이 특출나지도 않은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특히나 성적과 시험점수가 상향평준화 되어 있는 한국 학생들 사이에서는 오히려 조금 뒤쳐지는 편에 속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객관적인 기준에서 저보다 뛰어난 학생들을 제치고 목표로 했던 대학에서 합격 통지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추후 경쟁력에 대해서 분석해 본 결과, 차별화된 에세이가 합격에 큰 역할을 했으리라 믿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천편일률적인 에세이를 제출하여 글 속에서 본인들의 차별성을 충분히 보여주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Gateway Consulting은  지원하는 각 학교와 MBA Program  저와의 연관성에 집중하여 성적과 시험 점수만으로는 나타나지 않는 저만의 이야기를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국내 KAIST 정보미디어 (Info Media Management ) MBA과정 (2012)과  Columbia Business School MBA(2015) 를 졸업한 후 현재 뉴욕에서 미디어 전략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스타트 업 회사와 기업에게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희 Gateway Consulting 의 모든 컨설턴트는 미국 현지에서 금융, 리스크 관리 등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지의 비즈니스 환경과  대학교/대학원/MBA/미국의대 에서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대학/MBA 입시에 지치고 혼란스러울 지원자 여러분들의 무거운 짐을 나눠지고 가는 Gateway Consulting이 되려합니다.